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1
진영님~~엄마의 자개문갑이 정말 부티가 나고 이쁘네요.
정리 안하고 가지고 계신것 만으로도
엄마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음식을 섭취 하실수 있기를 빕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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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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