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9
밀짚 모자와 빨간 천도 복숭아를 보니 당장 정물화라도 그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싱그럽고 탐스러움에 눈이 즐거워요^^ 

개복숭아는 무엇인가요? ㅎ 

저도 마당에 매실이라고 알고 있었던 나무를 3년이 지난 후 살구 나무인 줄 알았어요. ㅎㅎ 
병에 걸려 베어 버리고 지금은 없지만요 ㅠ 
부자 진영님^^ 
풍요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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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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