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07
늦기전에 건강함의 소중함을 나날이 느끼고있어요.. 
저희 엄마도 요즈음 몸이 안좋으셔서 너무나
많이 생각들과 잡념들이 끊이없이 나오고있네요..

쑤기님도 관리들어 가기 힘드시겠지만
그리고 1일 시작이시니깐 응원하겠습니다. 

제 자신한테도 응원하도록 매일1일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쑤기님의 프로필 내용이 멋지게 다가오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