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19
사진만 보아도 힘든 여정이었네요^_^ 
오늘 날씨도 엄청 후텁지근하던데..
매니악님 열정맘이시네요!! 
저도 한 때 열정맘 시절 경기도나 지자체에서 하는 수업이나 체험을 모두 신청해서 아이들을 끌고 다닌 적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무기력하고 지치더라고요. ㅜㅜ
오늘의 핵심은 

 "그건 엄마 혼자 다니세요."

고생하셨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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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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