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8
북메니악님~~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지친 하루 입니다.
7시25분에 출근해서 저녁 10시에
퇴근 했습니다.
저는 몇일은 고양이처럼 살수 없을것
같네요ㅠ
저도 이렇게 까지 열심히 살 생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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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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