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0
씨를 빼서 담그셨네요. 전 예전에 통째로 30키로까지 담가봤습니다. 1년 내내 먹을려고.....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쑤시개로 하나하나 꼭지 따고, 씻고, 말리는데........손가락부터 허리, 다리까지 죄다 아파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간소하게 10키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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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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