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인다 싶더니
토니류님 탈퇴하셨네유.
에고.
안타깝구만유.

내가 없어도 나는 여기 있었네
끄적끄적님은 지나가는 일에 정진하여 성불할 예정입니다

아 저도 스끼야키가 급 땡기는군요.
아 스키야끼이군요
하 이것도 멕이는거아닙니다

또 지나갑니다 에헴.

안나님 스끼야... 하시니 급 스키야끼가 땡기네요.

오홍홍
알겠음
서태지오라범
이라 하겠음.
바쓰끼야 예시가
아주 적절했음요. 헤헤
사슴의 철학이 남다르구먼(혼잣말)

멕이는거요
여기 소보르빵이 5개 있어요 저기 지나가는박우석싸를 불러요
사슴같은 눈망울의 우석씨가 오겠죠 끄적끄적 님이 부르니 당연히 오겠죠
빵 먹을래요? 네..네
그럼 이거 한꺼번에 다 먹어봐요
이런 느낌이랄까

그런양반이 서태지를 기다린다는 양반이
소태지 소소소 태지?
꼭 한자씩 틀리냐고

서태지 10집도
기다리는
오래된 팬이에요
그러지 마시옵소서.ㅎ

아 서태지였군요
아차차

저의 불찰을
용서하시옵소서.
바쓰끼야님!!!

멕이는게 무엇인가요?
먹는 건가요?

끄적끄적님 소태지가 뭠니까요
이거보니 일부러 한자씩 틀리면서 멕이는거
같은데

지나가던 과객이온대
왜 갑자기 장형 10대를
이 과객에게 준다고 하시오
바쓰끼야 잘못했구만.

손영님 손좀 봐주셔유
바쓰끼야 -우석박님

달봉아 어디갔냐잉~

십대들과도 지금 두 분(우석님, 루시아님) 대화처럼 하시면 온동네 십대들과 친구 먹을 수 있습니다.^^

아, 저의 캐릭터 선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군요.
저는 그냥 짜장면 잘 사주는 동네 아재 캐릭터로 남고 싶습니다.
서태지, 제임스 딘, 둘 모두 너무 과분합니다.^^

제임스 딘 므찝니다~~
눼에 눼~~멋진 건 손 영님 주세요

내가 내가 몇번을 말해욤
끼 끼 아니고 바스키키키키키 라구
이게 다 끄적끄적 님때문야
장형 10대를 쳐야 마땅할

오 빨강머리 서태지다.

여기가 그 현장이었나봅니다. 저도 스끼야가 좋습니다만....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스키로 불러드리겠습니다. 아아아아아.절대 욕이 아닙니다.요 스키로 불러드린다는 지명의 의미입니다. 손영님은 제임스딘옵하야가 좋겠습니다. 더 잘생겼고 느낌있자나요.ㅋㅋㅋㅋ윽 이외모지상주의.얼룩소란 동네에 와서 많은 옵하야들을 만나 좋습니다.

지나던 과객은 그저 지나가는일에 정진하시고
친구를 먹는다니요
루시아는 괴식가인가보오
뱉긴 또왜 뱉소~~씹었으면 삼키셔야지요

동시에 서로를 보자니 그대와 내가 맘이 맞았나보구려
그래 잠시 봅시다

루시아님 잠깐 궁 뒤로 나오시오
사죄를 아뢰고 있는데 루시아 맘대로 다하라니오~~
의견을 여쭈어야 하지 않소
궐내의 법도가 있거늘...
어느 안전 이라고

루시아 님께서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엎드려 제가 대신
사죄 드리옵니다

과분하다니요 가당치도 않은 말씀을
의당 받으셔야 마땅하니오 정하거든 루시아에게 기별넣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