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2022/06/21
똑순이님..매일 아침일찍 저랑 자주자주 뵈었는데 한동안 똑순이님께서 제글에 댓글이 없으시더라구요..무슨일이 있으신가 했었는데
어제아침부터 받아들이기 힘드신 일이 있으셨군요..살다보면 받아들이고 싶어도 안되는일들이 제법 많더라구요..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힘내셨음 좋겠어요..감히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보시라 그런말은 못드리지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실땐 억지로 받아들이려구 애쓰지 마세요..그게 더 자신을 힘들게 할수도 있거든요..똑순이님께서 심적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시는동안 제가 할수있는건 이런댓글뿐이라,죄송할 따름이네요..언젠가 마음의 평온함을 찾으시는 그날까지 제가 늘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어제아침부터 받아들이기 힘드신 일이 있으셨군요..살다보면 받아들이고 싶어도 안되는일들이 제법 많더라구요..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힘내셨음 좋겠어요..감히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보시라 그런말은 못드리지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실땐 억지로 받아들이려구 애쓰지 마세요..그게 더 자신을 힘들게 할수도 있거든요..똑순이님께서 심적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시는동안 제가 할수있는건 이런댓글뿐이라,죄송할 따름이네요..언젠가 마음의 평온함을 찾으시는 그날까지 제가 늘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어맛!!! 제 사진을 드뎌 보셨군요ㅎㅎㅎ왠지..쑥쓰럽네요^^ㅎㅎ
42살에 애기같은 얼굴이라는 말을 들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당~
제가 아마 태어났을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다보니 아마 생각하는게 좀 애늙은이가 되지않았나 싶어요ㅎㅎㅎ
어렸을때부터,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철이 빨리 들었던것같아요ㅎㅎ그래서 똑순이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그래두 나이42살에 애기같단 말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똑순이님의 하루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목련화님~~
제가 생각 했던 목련화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글로 접했을때 무척 어른스러움이 있었어요.
생각도 깊고 그런데~~
아직 애기 같은 이쁜 얼굴에 몸집도 외소하고
부럽습니다.
에공...그러셨군요ㅎㅎ오모나!그럼 똑순이님의 직업이 간호사셨군요?우와~ 진짜 훌륭한 직업이시네요~일이란게 한번꼬이기 시작하면 이래저래 다 꼬이더라구요..그래두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화이팅하시구,점심때 든든한걸루 챙겨드세요^^ 아셨죵?ㅎ
목련화님~~감사해요^^
어제는 아침부터 퇴근까지 일이 꼬여서
죽을 뻔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상황 이였네요.
나뿐 만 아니라 병원 수간호사들 모두 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다가 오히려 웃게
되더라구요ㅎㅎ
달이 삐져 있으니 더 귀여웠네요.
어제는 답글 달 힘도 없어서 그냥 얼룩소
잠깐 돌아다니다 잤어요ㅋ
목련화님~오늘도 화이팅!!!!!
목련화님~~감사해요^^
어제는 아침부터 퇴근까지 일이 꼬여서
죽을 뻔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상황 이였네요.
나뿐 만 아니라 병원 수간호사들 모두 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다가 오히려 웃게
되더라구요ㅎㅎ
달이 삐져 있으니 더 귀여웠네요.
어제는 답글 달 힘도 없어서 그냥 얼룩소
잠깐 돌아다니다 잤어요ㅋ
목련화님~오늘도 화이팅!!!!!
목련화님~~
제가 생각 했던 목련화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글로 접했을때 무척 어른스러움이 있었어요.
생각도 깊고 그런데~~
아직 애기 같은 이쁜 얼굴에 몸집도 외소하고
부럽습니다.
에공...그러셨군요ㅎㅎ오모나!그럼 똑순이님의 직업이 간호사셨군요?우와~ 진짜 훌륭한 직업이시네요~일이란게 한번꼬이기 시작하면 이래저래 다 꼬이더라구요..그래두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화이팅하시구,점심때 든든한걸루 챙겨드세요^^ 아셨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