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드리는 태도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1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  평온함의  기도 ---

어제는 아침부터 받아 드리기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어떠한 일이 내 앞에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감 하려고 애쓰고 받아 드려
볼려고 애 쓰면서 하루를 보낼까 합니다모두 모두 평온한 하루 보내 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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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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