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5/25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과 눈물을 흘리셨을까싶네요..

저는 느린아이 키우면서 왜이리 세상이 원망스러운지...
지금은 오로지 아이에게만 관심을 주고있어요..
남의 시선과 말들을 차단하고있어서 숨통이 트이고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 아이가 될꺼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따스함에 감사하며 오늘은 아이에게 더 꽉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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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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