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십년을 근무하신 윤석흥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6년 일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ㅠㅠ

요리는 별거 없습니다. 간 맞추는게 99%프로죠 유튜브로 요리하는 동영상도 보시면서 시간도 보내고 맛도 높여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요리하고 맛도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요리하는 즐거움도 생기더라고요.

열심히 근무하시고 쉼의 시간을 가지시는 거니까 천천히 즐기시면서 가족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를 하시다보면 이 상황도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