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 끝났길래 계좌를 열어보았다.

사랑이
사랑이 ·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사랑이
2022/03/21
장작은 죽은사람을 태우고
근심은 산 사람의 마음을 태운다. 라는 명대사가 생각난다.

아.......모두 파랗다..
역시 파랗다.. 
왜이리 차갑니 너희들..? 
언제 빨개질거니!!!!!!!

이렇게 월요일 주식도 끝...............
다들...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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