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이 될 수 없다에 한표요!!
저희 시어머님이 며느리로 살았을때 일을 말씀해주셨는데
결혼하실때 시할머님께서 딸처럼 생각하고 이뻐하며 살겠다고 시외조부모님들께
약조하셨었는데 살면서 섭섭한 일 사소하게 기분나쁠때 마다 짐을 싸서
시할머님 따님분들(남편의고모)네로 가출을 하시는게 빈번했다고 해요
어머님이 저한테 이 얘기를 해주시면서 딸이라면 섭섭한 일이 생기면 섭섭하다
혼낼일이면 혼내고 안쓰러운 일이 생김 위로를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힘든일에 지쳐있는데 밥 안차려준다고 섭섭한일이 있다고 자기 딸집을 가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만큼 딸과 며느리는 다른거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고 시어머님는 엄마가
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어떻게 저희 엄마한테 하는 것처럼
제가 화도내고 짜증도 내고 웃길...
저희 시어머님이 며느리로 살았을때 일을 말씀해주셨는데
결혼하실때 시할머님께서 딸처럼 생각하고 이뻐하며 살겠다고 시외조부모님들께
약조하셨었는데 살면서 섭섭한 일 사소하게 기분나쁠때 마다 짐을 싸서
시할머님 따님분들(남편의고모)네로 가출을 하시는게 빈번했다고 해요
어머님이 저한테 이 얘기를 해주시면서 딸이라면 섭섭한 일이 생기면 섭섭하다
혼낼일이면 혼내고 안쓰러운 일이 생김 위로를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힘든일에 지쳐있는데 밥 안차려준다고 섭섭한일이 있다고 자기 딸집을 가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만큼 딸과 며느리는 다른거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고 시어머님는 엄마가
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어떻게 저희 엄마한테 하는 것처럼
제가 화도내고 짜증도 내고 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