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AAA형인 저, '미움 받을 용기' 를 권합니다^^!!!
아마 이미 읽으셨을듯 한데요, 반복반복 또 반복 읽을 가치가 있어유~^^
저는 우유부단, 염려증, 착한아이 컴플렉스 등, 다 가지고 있었어요.. 사회생활 하며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많이 바뀌었죠.. 사람은 안바뀌고,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했지만, 1센티 아니 1밀리만 바뀌어 보려고 노력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 노력 만으로도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니까요.. 저의 그러한 몸부림 치는 노력의 과정중에, 나는 이미 '나'로서 완성되고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 시켜준 것이 바로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 입니다. 곁에 끼고 삽니다. 아직 안 읽으셨다면 강강강추! 입니다. 우리, 그냥 이대로의 우리 자신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아마 이미 읽으셨을듯 한데요, 반복반복 또 반복 읽을 가치가 있어유~^^
저는 우유부단, 염려증, 착한아이 컴플렉스 등, 다 가지고 있었어요.. 사회생활 하며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많이 바뀌었죠.. 사람은 안바뀌고,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했지만, 1센티 아니 1밀리만 바뀌어 보려고 노력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 노력 만으로도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니까요.. 저의 그러한 몸부림 치는 노력의 과정중에, 나는 이미 '나'로서 완성되고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 시켜준 것이 바로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 입니다. 곁에 끼고 삽니다. 아직 안 읽으셨다면 강강강추! 입니다. 우리, 그냥 이대로의 우리 자신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