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5줄이상 일기쓰기 챌린지에 도전을 하고 있는 1인자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매일 5줄이상 일기쓰기 챌린지에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지요. 꾸준히 하는 일기쓰기가 저의 하나의 작품이 되고 살이 될 줄이야, 와이아트님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고 갑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일기쓴것들이 하나가 되어 작품이 되고, 그 작품이 전시회나 박물관의 식구가 되어줄수 있겠네요. 

심지어 우리가 얼룩소에서 쓴 글들도 작품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우리가 매일 같이 오는 얼룩소에서 계속 글들을 차곡히 모은다면, 그 글들이 하나의 예술적 작품이 될 수 있고, 그 작품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얼룩커 전시회가 세워질거라 저는 믿습니다. 꼭 미래에는 얼룩커 전시회를 열어서 전시회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