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2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많이 힘드시죠?
나이드신 어른들이 계시면 전화가 와도 
전화가 와 있어도. 가슴이 쿵! 하죠.
또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시니깐.
우울하고 마음쓰인 감정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조심하시는것을 보니
일휘님은 참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아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선생님 되시고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힘을 내시고 잘하실수 있을것같아요.
화이팅!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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