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7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저는 두 아이다 입덪이 1도 없어서 입덪의 고통을 모릅니다.
제 딸들도 그럴줄 알았는데 왠걸요.
큰딸이 몸무게가 39kg 까지 빠지고 내가 해준 김치볶은밥만 먹고 근근히 지냈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입덪도 기쁘게 받아들이다 보면 아이도
건강히 자라고 님도 건강할것 같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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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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