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목련화님~화가 나도 말도 못 하고 오셨으니 제 가슴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저도 예전에 우리 구름이 처음 데려온 곳으로 미용을 하러 갔어요.
미용이 끝났다고 해서 애기를 데리러 갔는데 세상에나 신문지를 똘똘 말아서 매를 만들어 들고 있었네요.
제가 흠칫 놀라자 구름이 때린 것 아니라고 했는데 그 다음 미용은 그곳으로 갈 수가 없었네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용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지금 구름이 다닌 곳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강합적으로는 안 한것 같아요.구름이는 미용하고 오면 제옆에서 떨어지지를 않을려고 합니다.
그게 며칠 갑니다.
저도 예전에 우리 구름이 처음 데려온 곳으로 미용을 하러 갔어요.
미용이 끝났다고 해서 애기를 데리러 갔는데 세상에나 신문지를 똘똘 말아서 매를 만들어 들고 있었네요.
제가 흠칫 놀라자 구름이 때린 것 아니라고 했는데 그 다음 미용은 그곳으로 갈 수가 없었네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용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지금 구름이 다닌 곳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강합적으로는 안 한것 같아요.구름이는 미용하고 오면 제옆에서 떨어지지를 않을려고 합니다.
그게 며칠 갑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진짜 그러면 더 없이 좋죠ㅎ
똑순이님 맞아요~달이도 미용만 다녀오면,제옆에만 붙어있어요
짧게는 3일,길게는 일주일가더라구요.평소때라면,아빠 껌딱지가 되는데,미용만 하고오면,제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요.휴...바쁜것도 시간에 쫒기는것도 알지만,진짜 마음이 따뜻하신분을 찾기란 참 어려운것 같아요.그래서,저는 제가 미용을 배우려구요ㅎㅎ
똑순이님 맞아요~달이도 미용만 다녀오면,제옆에만 붙어있어요
짧게는 3일,길게는 일주일가더라구요.평소때라면,아빠 껌딱지가 되는데,미용만 하고오면,제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요.휴...바쁜것도 시간에 쫒기는것도 알지만,진짜 마음이 따뜻하신분을 찾기란 참 어려운것 같아요.그래서,저는 제가 미용을 배우려구요ㅎㅎ
강추 합니다.
진짜 그러면 더 없이 좋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