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일만, 쌍둥이 자매의 일상이 바뀐다.

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3/01/25

이야기가 삶의 이유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딱3일만은 쌍둥이 자매 라온이와 제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이혼으로 라온이와 제나는 떨어져 지내지만 딱3일만 서로의 삶을 바꾸기로 한다.

너무 현실적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즐겁게 삶을 만들어가는 라온제나의 모습에 책을 읽으며 울다 웃다하게 된다.

어딘가에 진짜 있을 것만 같은 라온이와 제나가 꼭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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