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3
아들둘엄마님~~저는 아들은 안키워 봐서 잘 모르겠으나 우리 딸들
사춘기때 저도 많이 힘들었네요.
정말 착한 아이들 이였어요.
그래도 사춘기가 되니 저를 힘들게
했답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좋아질 겁니다.
많이 힘드셔도 아드님을 믿어주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들둘엄마님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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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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