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춘기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3
자식이지만 너무 밉네요..

대화를 해보려 시도도 해보고 달래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나름 별의별 수단을 동원을 해도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려니.... 이러다가 늙어 죽겠구나 싶고...

아...사춘기는 이렇게 힘든건가요?? 

부처님이 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멀은건지...

답을 찾으려고 하는 제가 바보 인거죠??

너무 답답해서 ... 다 제가 잘못한 거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