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A NAM
COCOA NAM · 글쟁이가 되고싶어요
2022/03/25
한편의 감동적인 에세이를 본것같아요!
저도 엄마가 4월에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이 괜히 초조해지네요,
차로 4시간은 가야 도착하는 친정이라서
자주 찾아봽지 못하는 것이 매일 마음에 걸리네요..
많은 용돈을 드리고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 옆에 살면서 그동안 받았던 보살핌을 돌려드리는 것도 효도인것같아요.
저도 빨리 시간 내서 친정에 한번 다녀와야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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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다 잘하고 싶은 욕심많은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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