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리시다면 일을 찾아다니며 돌아다니는 시간이 더 마음이 편할수도 있어요. 나이가 많으시다면 중간 잠시 휴식한다 생각하심이 마음이 편하리라 생각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중간에 어쩔수 없이 쉬어야되는 때가 한번씩 오는듯합니다. 저는 오랜시간 일해왔지만, 중간 몇개월 쉰적이 있어요. 억지로 이런생각 해봅니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은데 쉬엄쉬엄 하자. 그러다, 어느순간 다시 직장잡아 일하다가, 이젠 자영업으로 하고 있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방법은 많이 있어요.  하지말아야 할것이, 급하게 마음먹는거, 남과비교하는거, 자책하는거는 피하는것이 돌이켜보건데 내자신과 가정에 좋더군요. 힘내시고 뭘 잘할수 있는지 부터 사근사근 돌아다니며 찾아보면 분명 눈에 보이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화이팅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