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저에요..
예전에 잠깐 육아휴직 했을때도 쉬지 못하고 알바라도 해볼까 구인광고 찾아보고..
지금은 다 큰 아이들 걱정으로 새벽에도 자꾸 깨네요..
울 아들은 버는 것도 없는데, 친구만나러 갈때마다 "엄카"를 외치고, 아는게 많아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런데 지난번 제글에 답 달아주셨듯이, 박수지님 남편분과 제남편도 닮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빨랑빨랑 하지도 않으면서 돈 주고 남 시키면 잔소리 하는...ㅋㅋ
우리 만나서 팔자 얘기 한번 해야겠는데요..
예전에 잠깐 육아휴직 했을때도 쉬지 못하고 알바라도 해볼까 구인광고 찾아보고..
지금은 다 큰 아이들 걱정으로 새벽에도 자꾸 깨네요..
울 아들은 버는 것도 없는데, 친구만나러 갈때마다 "엄카"를 외치고, 아는게 많아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런데 지난번 제글에 답 달아주셨듯이, 박수지님 남편분과 제남편도 닮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빨랑빨랑 하지도 않으면서 돈 주고 남 시키면 잔소리 하는...ㅋㅋ
우리 만나서 팔자 얘기 한번 해야겠는데요..
두 분 만나셔서 8자 이야기 하시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동지를 만난 기분이군요.. 남편도 그냥 나이가 좀 많은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두 분 만나셔서 8자 이야기 하시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동지를 만난 기분이군요.. 남편도 그냥 나이가 좀 많은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