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10/24
바로 저에요..

예전에 잠깐 육아휴직 했을때도 쉬지 못하고 알바라도 해볼까 구인광고 찾아보고..
지금은 다 큰 아이들 걱정으로 새벽에도 자꾸 깨네요..
울 아들은 버는 것도 없는데, 친구만나러 갈때마다 "엄카"를 외치고,  아는게 많아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런데  지난번 제글에 답 달아주셨듯이,  박수지님 남편분과 제남편도 닮은 점이 많은것 같아요
빨랑빨랑 하지도 않으면서  돈 주고 남 시키면 잔소리 하는...ㅋㅋ
우리 만나서  팔자 얘기 한번 해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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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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