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흠..지금까지 다른 분들에 비해 길지않은 인생을 살아온(저보다 대부분 더 오래 사신 것 같아요ㅎ) 저는 아직 이뤄낸 것 보다 오히려 잃은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부정적인게 긍정적인 것보다 더 각인이 되서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요.
어떻게보면 제가 그동안 너무 의지없이 게으르게 살아온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니까 이뤄낸게 적다고 느끼는거겠죠.
전 아직 중년이라고 하기엔 어린 나이이니 앞으로라도 이뤄내는 것에 집중을 해야될거같아요.
잃어버리는 것은 아직도 두렵고, 막연하게 잃어버리는게 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잃어버리는 것을 알고 순응하는 것도 연륜인가봐요.
어떻게보면 제가 그동안 너무 의지없이 게으르게 살아온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니까 이뤄낸게 적다고 느끼는거겠죠.
전 아직 중년이라고 하기엔 어린 나이이니 앞으로라도 이뤄내는 것에 집중을 해야될거같아요.
잃어버리는 것은 아직도 두렵고, 막연하게 잃어버리는게 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잃어버리는 것을 알고 순응하는 것도 연륜인가봐요.
사실, 저야말로 이룬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젊음의 목표라는 것이 거의 이뤄가는데 초점을 맞추더라고요.
그것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는 부차적인 문제인 것 같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그 무게추가 이뤄가는데서 하나씩 잃어가는 쪽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저보다 훨씬 먼저 나이 많으신 분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삶으로 바뀌어감에 순응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저도 그분들처럼 나이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이루고 싶은게 더 많은것도 솔직한 마음입니다. ^^;
사실, 저야말로 이룬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젊음의 목표라는 것이 거의 이뤄가는데 초점을 맞추더라고요.
그것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는 부차적인 문제인 것 같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그 무게추가 이뤄가는데서 하나씩 잃어가는 쪽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저보다 훨씬 먼저 나이 많으신 분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삶으로 바뀌어감에 순응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저도 그분들처럼 나이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이루고 싶은게 더 많은것도 솔직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