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요즘 봄, 가을이 사라져서 여름, 겨울 느낌이 많이 큽니다. 봄,가을 옷이 많고 또 좋아하던 저였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중년이라... 저는 항상 다르게 보고 있긴 합니다. 중년에 소설을 내서 현재까지 정상에 올라있는 '스티븐 킹'이라던가 취미로 시작한 노래가 전설이 되신 한국 가수 장사익 선생님이라던가 멋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중년이 가을이 되진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의 연장선상에 있길 바라며. ^^ 저도 사실 중년을 여름의 연장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제가 바라는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면서요. ^^
맞습니다. 요즘 봄, 가을이 사라져서 여름, 겨울 느낌이 많이 큽니다. 봄,가을 옷이 많고 또 좋아하던 저였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중년이라... 저는 항상 다르게 보고 있긴 합니다. 중년에 소설을 내서 현재까지 정상에 올라있는 '스티븐 킹'이라던가 취미로 시작한 노래가 전설이 되신 한국 가수 장사익 선생님이라던가 멋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중년이 가을이 되진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의 연장선상에 있길 바라며. ^^ 저도 사실 중년을 여름의 연장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제가 바라는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면서요. ^^
@달빛소년님 잘 읽어주시고 반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주식농사꾼님 쌀쌀한 날씨 덕분에 한층 단풍이 톤업(?)되었더라고요. 이 단풍을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장난 라디오님 와,,,너무 멋지십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가을에 심취해서 써본 글이기 때문에 중년의 시간이 꼭 가을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은 저도 인생이 여름만 있었으면 좋겠거든요.ㅋㅋㅋㅋㅋ 고장난 라디오님의 책을 기다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봄, 가을이 사라져서 여름, 겨울 느낌이 많이 큽니다. 봄,가을 옷이 많고 또 좋아하던 저였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중년이라... 저는 항상 다르게 보고 있긴 합니다. 중년에 소설을 내서 현재까지 정상에 올라있는 '스티븐 킹'이라던가 취미로 시작한 노래가 전설이 되신 한국 가수 장사익 선생님이라던가 멋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중년이 가을이 되진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의 연장선상에 있길 바라며. ^^ 저도 사실 중년을 여름의 연장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제가 바라는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면서요. ^^
벌써 산책로 도로주면에 단풍몇몇잎은 빨간옷을 입을려고 준비중이더군요..
이제 단풍의 계절이 찾아오나봅니다.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봄, 가을이 사라져서 여름, 겨울 느낌이 많이 큽니다. 봄,가을 옷이 많고 또 좋아하던 저였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중년이라... 저는 항상 다르게 보고 있긴 합니다. 중년에 소설을 내서 현재까지 정상에 올라있는 '스티븐 킹'이라던가 취미로 시작한 노래가 전설이 되신 한국 가수 장사익 선생님이라던가 멋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꼭 중년이 가을이 되진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름의 연장선상에 있길 바라며. ^^ 저도 사실 중년을 여름의 연장선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제가 바라는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면서요. ^^
벌써 산책로 도로주면에 단풍몇몇잎은 빨간옷을 입을려고 준비중이더군요..
이제 단풍의 계절이 찾아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