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31
우와~똑순이님^^ 반찬들이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보여요~ 따님들은 진짜 복받으셨네요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도 계시고~제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이 엄마가 건강하게 살아계시는분 이거든요^^
저희 친정엄마도 살아계셨다면,똑순이님처럼
제게 반찬을 만들어주셨겠죠?^^ 사진이지만,
똑순이님께서 만드신 반찬을보며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ㅎㅎㅎ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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