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정말 부러운 풍경입니다.
주변에 보면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제 주변 즉 제 인적 범위가 적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족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거나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딸이 많은 집입니다.
아들만 있거나, 남매(아들1+딸1 혹은 아들2+딸1)인 집에서 그렇게 가족들이 모이는 식사 자리나
행사를 진행하는 건 못 봤습니다.
"시" 라는 글자로 시작하는 잘못된 문화라고 할까요 관습이라고 할까요?
그 것들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여자인데, 왜 같은 여자인 며느리하고 자꾸 부딪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보면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경우가 간간히 있습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제 주변 즉 제 인적 범위가 적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족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거나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딸이 많은 집입니다.
아들만 있거나, 남매(아들1+딸1 혹은 아들2+딸1)인 집에서 그렇게 가족들이 모이는 식사 자리나
행사를 진행하는 건 못 봤습니다.
"시" 라는 글자로 시작하는 잘못된 문화라고 할까요 관습이라고 할까요?
그 것들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여자인데, 왜 같은 여자인 며느리하고 자꾸 부딪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함께 쉬고 놀자"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족 모임은 명절 피해서 다 함께 놀러 가는 걸로 대체해야겠어요
글 다 썼는데 헉!지워졌어요 ㅎ
철학님 저희는 다 포장해와서 접시 그릇도 다 친환경
일회용 사용해요 누군도 희생할일 없이 편하게요
다음에는 아예 식당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가끔인데.. 다 쉬고 놀자 하고있어요
며느리 입장에선 시댁은 일하러 가거나
눈치봐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듯해요^^
그냥 다같이 쉬고 놀면 서로 싸울일도 없지않을까 싶어요 ^^
철학님 감사합니다
굳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다 함께 쉬고 놀자"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족 모임은 명절 피해서 다 함께 놀러 가는 걸로 대체해야겠어요
글 다 썼는데 헉!지워졌어요 ㅎ
철학님 저희는 다 포장해와서 접시 그릇도 다 친환경
일회용 사용해요 누군도 희생할일 없이 편하게요
다음에는 아예 식당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가끔인데.. 다 쉬고 놀자 하고있어요
며느리 입장에선 시댁은 일하러 가거나
눈치봐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듯해요^^
그냥 다같이 쉬고 놀면 서로 싸울일도 없지않을까 싶어요 ^^
철학님 감사합니다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