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그 받은 상처때문에 아파하면서 살아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너무 많이 알기에
서로 너무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서로 이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이기 때문에 받아 주겠지 하면서 언행을 조심하지 않죠...
그런데
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에
남을 대하는 것보다는 더 애듯하게 더 언행을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그런 생각을 가지셨다면
님은 벌써 그런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고
진짜 마음을 표현해 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그 받은 상처때문에 아파하면서 살아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너무 많이 알기에
서로 너무 편하다고 생각하기에
서로 이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이기 때문에 받아 주겠지 하면서 언행을 조심하지 않죠...
그런데
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에
남을 대하는 것보다는 더 애듯하게 더 언행을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그런 생각을 가지셨다면
님은 벌써 그런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가고
진짜 마음을 표현해 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