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3
눈물이 나네요.
다행이네요. 아이들과 남편분은
든든하시겠어요.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신분과 평생살고계시니~~~
저는 지나간 날에 남편한테 
관리 잘하라고 아프면 안된다고 우리는
가난해서 아플 자격도 없다고 말했었네요.
그리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건강하시라구 
나는 당신의 간호사 간병인으로 내인생을
마무리하기 싫다고요.ㅎ
콩사탕나무님은 독립투사같았어요.
열나는 아이를 케어하는것이며 마스크를 
다 벗고 다같이 걸리자고~~
하신말씀에서 그 마음에서
결국 저를 울게 하셨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온가족이 사랑을 모아 힘을 모아 이겨내시길요. 이때다 하고 입맛돌고 몸에 좋은걸로
많이 공급해서 드시고 잘 이겨내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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