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지요 저도 갔다 온지 몇 년 안 됐는데 전부 제가 안 가보고 못해 본 것들이네요 태종대는 갔어도 해수탕은 못 가봤고 완당도 못 먹어 봤고 광안리는 갔어도 유람선은 못 타봤고 스카이 캡슐도 못 타봤고 용두산도 못 가봤고 차이나타운도 못 가봤고... 도대체 어딜 갔다왔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산여행에 도전해 봐야겠다는 욕망이 무럭무럭 피어오릅니다 말리지 마세요. 저 꼭 부산에 가서 이 코스 싹 탐방하고 오겠습니다 아쨔!!
저는 태어나서 부산 한번 가봤습니다. 넓디 넓은 해운대 밖에 생각이 안나요.
저도 부산 바다 냄새 한 번 맡아보고 싶네요. 여름에 갔었는 데 겨울 바다 보고 싶어요.
저는 태어나서 부산 한번 가봤습니다. 넓디 넓은 해운대 밖에 생각이 안나요.
저도 부산 바다 냄새 한 번 맡아보고 싶네요. 여름에 갔었는 데 겨울 바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