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8
저는 첫애때는 고기에 꽂혀서 고기만 먹었는데 ㅋㅋㅋ 중간 중간 복숭아도 먹구요 ㅋㅋㅋ
그러다가 둘째는 매운음식이 땡겨서 매운것만 먹으러 다녔다는요 ㅋㅋ
시어머님이 매운거 발견하면 냉큼 사오시고 아니면 데리고 가서 사주시고 ㅋㅋ
그랬던 기억이 ㅋㅋ 
그래서 전 결국 20키로나 찌웠다지요 하하하하하
그때사진보면 정말 남편 깔려죽을정도의 몸무게로 하하하하
하지만 저도 애 키우고 모유수유하고 밤새느라 찌웠던 살 다 빠졌다는요 ㅋㅋㅋ
이게 자랑인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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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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