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18
알려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지를 않죠
사실 안 할거란 걸 아니까  맘 놓고 알려주는 것일 수도 있구요
근데 콩나무님 친구분은 아마 알려주면  진짜할 것 같으니까  못 알려주는 것 같군요  ㅎㅎ

곧 해방의 날이 다가오는군요
방학했다 소리 들은 지 며칠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개학이라니...  아쉽네요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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