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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초등학교 2학년 인데 처음으로 김밥을 싸서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똑순이님^_^ 따님도 야무지게 잘 쌌네요?! ㅎ 저희 엄마도 제가 이렇게 김밥 잘 싸는거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 나중에 저도 딸을 보면 그런 느낌일까요? 마음이 유독 시려운 11월의 첫날이네요. 밥 잘 챙겨먹으며 잘 이겨냅시다. 편안한 밤 되세요❤️
손주가 초등학교 2학년 인데 처음으로 김밥을 싸서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똑순이님^_^
따님도 야무지게 잘 쌌네요?! ㅎ
저희 엄마도 제가 이렇게 김밥 잘 싸는거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 나중에 저도 딸을 보면 그런 느낌일까요?
마음이 유독 시려운 11월의 첫날이네요.
밥 잘 챙겨먹으며 잘 이겨냅시다.
편안한 밤 되세요❤️
손주가 초등학교 2학년 인데 처음으로 김밥을 싸서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똑순이님^_^
따님도 야무지게 잘 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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