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7/27
어머나 저희집이랑 똑같군요.
저희 아내도 제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어어~~피곤하다~` 이러면서 막상 자리에 누으면 그때부터 휴대폰 삼매경..
`뭘 그렇게 재미나게 보냐고` 물어봐도 `그렇게 있다`면서 알려주지는 않고 ㅋㅋ
딱봐도 우영우지 뭐...

결국 저도 세번 네번 말하다가 휴대폰을 강제로 수거해야지만 잠자리에 든답니다..
어딜가나 똑같군요 ㅋㅋㅋ
누가 가르쳐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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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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