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도 모든 동네병원에서 알아 차리지 못했던 병을 큰 병원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쿠싱증후군 이라는 병명이었는데요.
통상 4년을 넘기면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데 천만 다행으로 4년이 약간 못 미치는 시점에서 발견되어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네병원을 무시 하는게 아니라 역할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작은 증상이 나타날 때 마다 큰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 정말 부담스럽겠죠.
그럴 땐 동네에 가까이 있는 병원이 고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개운치 않으면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름도 생소한 쿠싱증후군 이라는 병명이었는데요.
통상 4년을 넘기면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데 천만 다행으로 4년이 약간 못 미치는 시점에서 발견되어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네병원을 무시 하는게 아니라 역할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작은 증상이 나타날 때 마다 큰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 정말 부담스럽겠죠.
그럴 땐 동네에 가까이 있는 병원이 고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개운치 않으면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무래도 검사 장비 등이 다르겠지요
물론 가벼운건 인근에서 치료 받는게 맞구요
현수님 이어쓰기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검사 장비 등이 다르겠지요
물론 가벼운건 인근에서 치료 받는게 맞구요
현수님 이어쓰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