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12/14
저 역시 진영님 생각하고 있었던 질문처럼~
요즘 조금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적응만이 살 길이라...혼자 적응 중입니다.ㅎㅎ
글을 다 써 놓고 마지막에 토픽 설정을 할 때
나의 글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애매 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로 가기엔 조금 부족한듯 ~
저기로 가져다 붙이기엔 영 아닌듯도 하고
결국은 고민하다 둘 다 찍어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신이 없었을 때는 둘 다 찍어보는 심리전?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그리고 앞 전에는 토픽 주제 마다
주제의 보충 설명들이 친절하게 안내문 처럼 적혀 있어서 내 갈 길을 확실히 찾았다면
지금은 토픽 주제만 있고 보충 설명이 없어서
토픽 설정이 힘든 분들도 있겠다 싶네요.
저 역시 토픽별로 글을 찾아 많이 읽는 편이라 ...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당 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