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7
똑순이님~^^오늘은 남편분께서 기분이 좋으셨다니,저도 왠지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똑순이님께서 찍어주신 꽃사진들도 너무 예쁘구요^^ 거기다가,국밥을 드셨다니...오늘 하루만큼은 진짜 완벽한 하루를 보내신것 같아서 저까지 뿌듯하네요ㅎㅎㅎ가끔 아버지랑 등산을 가면 자주보던꽃이 있었는데,이름을 몰랐거든요~근데 똑순이님 덕분에 그 꽃이름이 프렌치 메리골드였단걸 알게 되었어요^^
매번 등산하면서,이뿌다~이뿌다~이랬었는데ㅋㅋㅋ더군다나 꽃말도 마음에 쏙 들구요^^
오늘밤도 편안한밤 되시고,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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