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8
아침에 듣는 감미로운 노래도 나쁘지 않군요. 아침을 건너뛰고 진한 커피 한 잔을 내려 음악과 함께 하고 싶지만 부실한 위장과 아침부터 입을 벌리고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 때문에 제게 그런 여유는 사치인가 봅니다. ^^
저도 노을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땅, 햇볕, 바람, 노을에 감동하고 흐르는 계절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눈부신 노을과 노을 사이 우울과 이별이 아닌 기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방문 앞에 흰 죽 가져다 놓았으니 일어나면 드세요!^^
저도 노을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오늘은 눈부신 노을과 노을 사이 우울과 이별이 아닌 기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방문 앞에 흰 죽 가져다 놓았으니 일어나면 드세요!^^
고양이들은 집사 음식에 노관심이더라고요 ㅡㅡ ㅋㅋ
“닝겐들은 이런 맛 없는 음식을 먹냐옹?!!”
🐈🐈⬛
재갈루커님 오늘 좀 덥네요 ^_^ ㅎㅎ
훈훈합니다👍
두고 가신 흰 죽은 잘 받았어요
들고 들어오자 모란이가 주위를 맴돌며 알려 달라고 난리를 쳐서 뚜껑을 열었더니
냄새를 맡고 돌아가버리네요...쿄쿄쿄
선을 지키는 고양이거든요
오늘 하루는 보내주신 사진과 흰 죽으로 보낼 겁니다
고맙습니다
두고 가신 흰 죽은 잘 받았어요
들고 들어오자 모란이가 주위를 맴돌며 알려 달라고 난리를 쳐서 뚜껑을 열었더니
냄새를 맡고 돌아가버리네요...쿄쿄쿄
선을 지키는 고양이거든요
오늘 하루는 보내주신 사진과 흰 죽으로 보낼 겁니다
고맙습니다
고양이들은 집사 음식에 노관심이더라고요 ㅡㅡ ㅋㅋ
“닝겐들은 이런 맛 없는 음식을 먹냐옹?!!”
🐈🐈⬛
재갈루커님 오늘 좀 덥네요 ^_^ ㅎㅎ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