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1
저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못하고 살고있어요...그냥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직장에 다니고 있네요...제가 회사를 관둔다고 하면 남편부터 시작해서 다들 왜 관두냐고 절대 관두지 말고 정년퇴직을 할때까지 다니라고 난리네요.... 뭐 내 인생 내가 사는거니 관두고 싶으면 내가 관둘수 있겠지만 그러기엔 아직 전 용기 부족한 ㅠㅠ.. 그래도 다행히?? 부업을 제가 하고 싶은걸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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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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