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혐오는 개인의 편견에서 시작하는 작고 나쁜 불꽃이지만 온세상을 불태울수도 있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혐오의 대상을 보통은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유명 정치인, 연예인, 사회저명인사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민족과 국가에 까지 그 대상이 펼쳐지죠.
사실, 혐오는 개인적인 음식이나 취향, 기호에도 적용이 되는데, 문제가 되는 대상은 아니죠. 다만, 사회적인 혐오는 위험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ps: 슬로우 라이프님~^^ 제가 "혐오"에 대해 좀 더 자료를 수집해서 저의 본글에도 올렸습니다~^^)
사실, 혐오는 개인적인 음식이나 취향, 기호에도 적용이 되는데, 문제가 되는 대상은 아니죠. 다만, 사회적인 혐오는 위험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ps: 슬로우 라이프님~^^ 제가 "혐오"에 대해 좀 더 자료를 수집해서 저의 본글에도 올렸습니다~^^)
역시 톰리님~
혐오는 그래도 견딜만 한데 증오는 정말 본인 스스로도 고통일테죠.혐오와 증오가 인정이란 틀 안에서 존중과 수용으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네요.어느분이 그러셨는데 잡착을 버려도 혐오와 증오가 어느 정도는 줄어들거라구요.
좋은글 새겨 읽고 갑니다.참 좋은 주말 보내셔요 ~☆
역시 톰리님~
혐오는 그래도 견딜만 한데 증오는 정말 본인 스스로도 고통일테죠.혐오와 증오가 인정이란 틀 안에서 존중과 수용으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네요.어느분이 그러셨는데 잡착을 버려도 혐오와 증오가 어느 정도는 줄어들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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