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2022/04/18
"술이 달면 오늘 하루가 인상적 이었단 소리지."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아버지가 박새로이한테 해준 말이 생각나네요.
참 잼나게 본 드라마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닿은 탓 이겠지요.
이야기와 더해지는 OST도 저를 끌어들이는데 크게 한 몫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끌렸던 가호-'시작' / 하현우-'돌덩이' 외 대략 11곡의 OST가 더 있습니다.
@감성82 님.
최근에 어떤 이유로 다시 생각나서 또 봤답니다.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성,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각, 새로운 재미, 새로운 울림.
그리고,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
표류기 님! 안녕하세요^^
이태원 클라쓰!! 방영되었던 그 해를 아주 뜨겁게 달구었던 드라마였죠^^ 우선 제 아이들이 그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저도 곁에서 같이 보다 안보다 해서 끝까지 완주는 못했지만ㅠ 드라마 ost는 귀에 팍 꽂혀서 열심히 들었던 추억이 있어요. 노래 영상도 올려 주시고, 다시 한번 그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표류기 님! 안녕하세요^^
이태원 클라쓰!! 방영되었던 그 해를 아주 뜨겁게 달구었던 드라마였죠^^ 우선 제 아이들이 그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저도 곁에서 같이 보다 안보다 해서 끝까지 완주는 못했지만ㅠ 드라마 ost는 귀에 팍 꽂혀서 열심히 들었던 추억이 있어요. 노래 영상도 올려 주시고, 다시 한번 그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