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의 아침은?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23
오늘아침의 달이 모습ㅋㅋㅋㅋ 에어컨바람이 추웠는지 이불에 꽁꽁 싸여져 있었다^^ 갓난애기가 이불에 싸여있는것 마냥ㅎㅎㅎ
으유~귀여운것! 눈은 뜨고 있지만,아직 잠은 덜깬상태...^^ 불러도 눈에 초점이 없다 ㅎㅎ
아침마다,안아주면서 잘잤어?라고 물어보는데,오늘은 물어봐도 멍~^^ 매일 아침마다 잠이 덜깬 아들을 보는데도 귀여워 죽을지경이다ㅋㅋ이제 슬슬 정신을 차리고 아침 맘마를 먹자~그랬더니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는 아드님^^ 오구 내새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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