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을 보면 참 신기한 도시이다.
집값은 엄청 높으면서도 사람은 많고 그리고 모이는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다.
물론 이 가난함음 상대적이라기 보다는 마음적임을 말하고 싶다.
자신이 10억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가난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 그리고 가장 노른자땅 그리고 가장 중심지에 살고 있음에도 자신들은 가난하다고 느낀다.
그럼 자신들은 어디로 가야할까를 묻고 싶다.
이미 최정상에 있다 거기서 위는 하늘밖에 없는데 말이다.
인간에게 하늘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실현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거기서 넘어지면 죽고 거기서 살아도 가난하다고 믿는다.
웃기는 이야기를 해볼까?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은 부러워 한다.
잘사는 동네라고 말이다.
물론 현실을 모르고 있기 때...
집값은 엄청 높으면서도 사람은 많고 그리고 모이는 사람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다.
물론 이 가난함음 상대적이라기 보다는 마음적임을 말하고 싶다.
자신이 10억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가난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 그리고 가장 노른자땅 그리고 가장 중심지에 살고 있음에도 자신들은 가난하다고 느낀다.
그럼 자신들은 어디로 가야할까를 묻고 싶다.
이미 최정상에 있다 거기서 위는 하늘밖에 없는데 말이다.
인간에게 하늘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실현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거기서 넘어지면 죽고 거기서 살아도 가난하다고 믿는다.
웃기는 이야기를 해볼까?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은 부러워 한다.
잘사는 동네라고 말이다.
물론 현실을 모르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