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 수육^^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11/27
아부지랑 함께♡
친구님들~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데,오늘이 그 첫날이였죠!!저는 이제 퇴근하고 와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 잠깐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어요.월욜부터 비가 오면 참 출근하기가 싫어지는데..ㅎㅎ어젠 아부지랑 둘이서 아귀수육을 먹으러 갔어요.알바를 하고,신랑은 주야일을 하다보니,가족이 다함께 밥한끼 먹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주말에 신랑은 특근을 가고
저랑 아부지랑 간만에 함께 식사를 했어요.제가 아귀간을 너무 좋아해서 아귀수육을 먹으러 간건데
사실 아귀간의 양이 너무 작아서 아쉽더라구요 ㅋ
이제 3일만 일을 하면 저는 알바가 끝나는데,알바가 끝나고 나면 그동안 일하느라 못했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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