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면서 퇴근 했습니다
2023/07/21
중복 인 오늘 아침은 덥지 않았고, 햇빛이 비춰서 밝고 좋았습니다.
요즘 칙칙한 회색 하늘과 어두침침한 날들이 오래 지속되어서 파란 하늘과 바람을 백만년만에 느끼는것 같았어요.
기분도 좋고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출근을 하니 난( 蘭 )이 개화를 해서 예쁜 꽃과 상큼한 향기를 안겨 주었습니다.
제가 해 준것도 없는데 기특하고 신기 했어요.
" 오늘 중복이네~ 저녁에 훈제 닭 먹세 "
" 그럽시다~당신이 사가지고 오실거죠 "
" 어이~~알았네~"
저는 금요일이 일주일 중에 제일 바쁜 날 입...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신수현 님~ 방은 구했나요??
처음에는 일이 힘들수 있어요.
그러나 반복되는 일 이라서 금방 잘할수 있을겁니다.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것 아시죠??
사진 이쁘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똑순이님의 사진들은 항상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어제도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수지 님~ 제가 딸만 둘 있으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하나 주셨지 뭡니까 ㅎㅎㅎ
수지님 말씀처럼 늙은 아들ㅎㅎㅎ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아무래도 똑순이님은 모성애가 많은 분이에요. 저도 가끔 남편이 늙은 아들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징그럽지만요..
오늘은 쉬는 날이쥬? 일찍 공원을 산책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꽃과 나무들이 똑순이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해주고
몸도 건강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청자몽 님~ 간이 안 좋으면 약을 많이 오래 먹으면 안됩니다.
약을 먹으면 간에서 다 해독을 해야하니 간에 무리가 되죠.
유자차 나 도라지차 이런것으로 먹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ㅠ
감사합니다! 새콤이가 귀여운 아이에요 ^^.
기침과 콧물은 아직 남아있는데, 이번주에 약 안 먹었어요. 왠지 간이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간이 안 좋거든요 ㅜ.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
@청자몽 님~ 오늘 많이 더웠겠네요.
아~~~~체감온도 37도 얼마나 더우셨을까ㅠ
지금 여기 온도는 24.3도 입니다.
우리 새콤이가 엄마를 닮아서 표현을 아주 잘 하는군요.
잘 하셨습니다.
옛날 조상님 들도 얼마나 여름을 지내기가 힘들면 초, 중, 말복을 만들어 보양식을 먹었나 봅니다.
더울때 일수록 잘 챙겨서 먹고 아프지 마세요.
이제 콧물이랑 기침은 좋아지셨지요??
서울은 정말 정말 정말 더웠어요 ㅠ. 34.5도까지 봤는데, 체감온도는 37도 정도 됐어요. 저는 새콤이랑 친언니랑 셋이 삼계탕집 가서 삼계탕 먹었어요. 새콤이가 잘 먹더라구요. 초복 다음날 삼계죽 사주니까
"엄마, 이거 말고 국물있고 고기 이렇게 이렇게 찢어서 먹는거 그거 맛있어요. 유치원에서 낮에 먹었거든요. 국물 후루룩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동네 애들 다 방학해서, 더운데도 오늘 놀이터에 신나는 아이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행복에너지 님~ 중복인지 모르셨군요.
내일 먹읍시다ㅎㅎㅎ
오늘이 중복이군요
몰라서 못먹었네요
훈제 닭 엄청 좋아하는데...
@신수현 님~ 방은 구했나요??
처음에는 일이 힘들수 있어요.
그러나 반복되는 일 이라서 금방 잘할수 있을겁니다.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것 아시죠??
사진 이쁘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똑순이님의 사진들은 항상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어제도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
@수지 님~ 제가 딸만 둘 있으니 하나님께서 아들을 하나 주셨지 뭡니까 ㅎㅎㅎ
수지님 말씀처럼 늙은 아들ㅎㅎㅎ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아무래도 똑순이님은 모성애가 많은 분이에요. 저도 가끔 남편이 늙은 아들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징그럽지만요..
오늘은 쉬는 날이쥬? 일찍 공원을 산책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꽃과 나무들이 똑순이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해주고
몸도 건강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청자몽 님~ 간이 안 좋으면 약을 많이 오래 먹으면 안됩니다.
약을 먹으면 간에서 다 해독을 해야하니 간에 무리가 되죠.
유자차 나 도라지차 이런것으로 먹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ㅠ
감사합니다! 새콤이가 귀여운 아이에요 ^^.
기침과 콧물은 아직 남아있는데, 이번주에 약 안 먹었어요. 왠지 간이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간이 안 좋거든요 ㅜ.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
@청자몽 님~ 오늘 많이 더웠겠네요.
아~~~~체감온도 37도 얼마나 더우셨을까ㅠ
지금 여기 온도는 24.3도 입니다.
우리 새콤이가 엄마를 닮아서 표현을 아주 잘 하는군요.
잘 하셨습니다.
옛날 조상님 들도 얼마나 여름을 지내기가 힘들면 초, 중, 말복을 만들어 보양식을 먹었나 봅니다.
더울때 일수록 잘 챙겨서 먹고 아프지 마세요.
이제 콧물이랑 기침은 좋아지셨지요??
서울은 정말 정말 정말 더웠어요 ㅠ. 34.5도까지 봤는데, 체감온도는 37도 정도 됐어요. 저는 새콤이랑 친언니랑 셋이 삼계탕집 가서 삼계탕 먹었어요. 새콤이가 잘 먹더라구요. 초복 다음날 삼계죽 사주니까
"엄마, 이거 말고 국물있고 고기 이렇게 이렇게 찢어서 먹는거 그거 맛있어요. 유치원에서 낮에 먹었거든요. 국물 후루룩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동네 애들 다 방학해서, 더운데도 오늘 놀이터에 신나는 아이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행복에너지 님~ 중복인지 모르셨군요.
내일 먹읍시다ㅎㅎㅎ
오늘이 중복이군요
몰라서 못먹었네요
훈제 닭 엄청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