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05
와~ 좋은 책과 영화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미나리 보고 이상하게 계속 마음에 무언가가 남았습니다. 이민자의 삶은 이곳, 저곳 모두 속하지 못한 슬픔이 있는 것 같아요.

추천 책 중 김영하 작가님의 검은 꽃은 읽어보았는데, 이 책도 강렬하면서도 가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추천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북매니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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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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