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6
ㅎㅎㅎ글을 읽는내내 제얼굴에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두분이 알콩달콩하게 연애하시는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맞아요~남자들은 둘만있으면 애교도 부리고
말투도 다정한데,밖에 있거나 회사에서 전화받을땐 급 무뚝뚝해지죠^^ 저희신랑도 그렇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운해했더니,미미네님처럼 부탁을 하더라구요ㅎㅎㅎ저희신랑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앞으로도 알콩달콩 이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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