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7/23
저도 어릴 적 방학 참 좋아했었는데요. 엄마가 되어서 맞는 방학은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방학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겠다 싶다가도 아이들의 놀라운 텐션에 엄마가 당해낼 수 있을까 싶다가도ㅎㅎ 저에게도 그럴 날이 오겠죠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133
팔로워 72
팔로잉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