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31
고심했던 주제로 공을 들여 길게 썼던 글 보다 즉흥적으로 떠올랐던 감정이나 생각을 쓴 글의 반응이 더 좋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독자의 부류나 심리에 따라 각자 받아들이는 깊이는 다를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짧은 글의 깊이가 더 묵직하게 다가 올 때가 있고 넓이와 깊이를 모두 갖춘 글을 볼 때는 감탄하며 읽게 되요^_^  

그림은 표류기님 작품이신가요?!!! 궁금 ㅋ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6
팔로잉 929